2017년 7월생 냥린이 둘 집사입니다. 한아이는 길가 재활용더미 안에서 구조하여서 병원에 5일 입원시킨후 반려하였고 (간수치 암모니아 수치 이상과 경련) 다른아이는 친구가 유기묘 뱅갈아이를 구조했는데 알고보니 임신묘였던지라 아가들 집에서 낳아 키워서 다른 아이들은 다 좋은집에 보내고 한아이가 못가고 남아서 데려왔어요. 이런 사연이 있는 아기들이라 더더욱 안쓰럽고.. 예쁘고..좋은것만 주고 싶은 마음으로 이것저것 알아보던중 정글키친 생식을 알게 되었습니다. 완전 대만족 이예요. 암모니아 수치가 안좋았던 고등어아이는감자도 완전 콩알만한 알감자밖에 안보여줘서 걱정이었는데 요즘 바위를 낳고 있어요!! 삼색이 아이는 엄마가 뱅갈이라 유전되었는지 장이 안좋아 설사와 변비를 번갈아 했는데...냄새도 안나는 맛동산 생산기가 되었구요. 아가들이라 거부반응 없이 잘 적응한거 같아요!! 정말 평생 좋은것만 먹이고 싶은 집사마음 정글키친이 대신 해주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