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어릴때 피부병으로 고생해서 면역력을 키우기 위해 생식을 한지
벌써 2년 4개월이 지났네요.
현재는 사료와 병행하고 있지만 정글키친은 칭찬해주고 싶어요.
우리 고양이에게 제대로된 생식을 먹이고 싶지만
집에서 생식을 만들어 먹이기엔 항상 어려움이 존재하죠.
영양적인 부분이나 청결부분에서요.
그걸 말끔하게 해결해준게 정글키친생식이 아닌가 싶어요.
아이가 병원에 입원했을때 츄르도 입에 안대는걸
정글키친 생식을 숟갈로 떠먹이자 잘 먹었던 기억이 있어요.
아이가 지금처럼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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