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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이는 조금씩 자주 먹는 아이라 하루 다섯끼를 급여하고있어요.
-오전 5시30분 : 자동급식기 건사료급여
-오전 6시 : 습식사료급여
-오후 1시30분 : 자동급식기 건사료 소량급여
-저녁 6시 30분 : 생식 1/2 파우치
-밤 9시 : 생식 1/2 파우치
생식라이프 8개월차에 들어선 통이,
생식을 급여하면서 갑작스러운 증량으로 혹시나 통이가 탈나지는 않을까 그동안 천천히 하루 1/4 에서 1파우치로 증량을 했었는데요,
저녁식사 1파우치로 증량에 성공후 바로 아침식사도 생식을 급여하며 하루 2파우치로 증량하고 싶었지만
집사가 아침잠을 포기할수 없어 오전 5시 30분 통이 첫끼와 집사가 집에 없는 점심시간 만큼은 자동급식기 건사료에 의존하고 있었어요.
첫끼를 건사료를 급여하고 나니 건사료와 생식 사이의 텀을 지켜야 한다는 부분 때문에 아침식사는 생식이아닌 습식파우치를 급여할수 밖에 없었어요.
그러던중 자동급식기를 활용하여 로우앤핏 동결건조생식을 급여할수 있다는걸 알게되었고 자동급식기를 활용하며 로우앤핏을 급여하니
좀더 편하게 생식을 급여할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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